《정답은 없다, 이야기만 있을 뿐》
독일 인터뷰집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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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보기: 차, 신앙, 이방인 – 아우디 엔지니어의 속마음 (Part 2)
— Part 1에 이어서 —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땐 어떠셨어요? 정말 힘들었어요. 마치 대학교에 막 입학했을 때 교수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던 때처럼. 매일 출근해서 그날 일을 마치는 게 대단한 도전 같았죠. 특히 많은 직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라던가 제가 발표해야 하는 미팅이 있는 날이면, 회의실 들어가기 전에 구석에서 기도를 했어요.…
